손등을 꼬집어 참아왔던 모든 날
이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시작부터 부끄러운 노래
지금보다 멀리
보이지 않는 끝까지
밤하늘에 작은 별들을
전부 세어볼 거야
그러다 보면 다 지나갈 거야
매일이고 싶어 나라는 사랑
나라는 사람이
그대의 모든 순간에 I will be there
전부이고 싶어 가끔 희망여도
그대 손 꼭
잡아줄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나란 걸 그대 꼭 알아주길
널 바라만 봐도 가슴 뛰어
처음 널 만난 날 그때부터
아아 무슨 일 있어도 그대 편이 돼 줄게 긴 어둠이 찾아와도
날 찾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