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작은 술집 나는 바랐지
Minimum wage
나 피자를 나는 waiter
이대로 시간이 없어서 일은 못해
X같은 술주 정배인이 난 그래도 서울대생
친구들 오면 서비스 막 챙김
용돈을 보태서 앨범을 냈지
대답해 휴지 구장은 하건
이젠 안 받아 그런 돈 Minimum wage 난 이만큼 받아도 만족할 거라고
절대로 나에게 기대 못해 나 원자과 협상은 지겹게 계속 지겹게
결과를 어필해 대기요 얘들아 내 나이는 비밀로 해줘
학부모 등살은 컸어도 매서 워낙 급해서
종현이 형은 너가 그런 대사 속일 사람 아니라 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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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서디피 어차피 망했어 그래요 기소한 바에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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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어치 할지 유명했다면 넌 더 받아라 니 이름값 좋으면 먹어준다고 해 세상은 아직 아직도 남아있어 고등학교 때 가사를 또
외웠던 법 중학교 시절에 대여서며 결국 따질 서로 멀어졌어 마이크 앞에 yeah 무시했었던 그 놈들 눈앞에 열등감과 함께
잘못한 한 번
We're living a lie,
we're living inside a lot of pain
We're living a lie,
대충 다들 더욱 끝난다
저 높은 곳을 바라보며 초라해진 내 자신과
We're living a lie,
we're living a lie
달리는 버스를 타고서 하는 대길 위로 쌩
매달 월급에 용돈 조금 접어 어디 갔나 해
조금만 안심해줘 빚도 갚기 매번
사실 큰일 날 것 같아서 죄송 아직 난 전부 다 털어내지는 못했어
쉽게 안 해 애들 부럽지 난 재능 같은 거 적어 어쩌니 아직도 난 빈털터리 나의 눈과 걸음걸이는
여긴 없어 멋진 가슴의 남은 건 강박 압박과 삶의 고통이란 맥주는 만만한 거취를 향스럽게 살아가
We're living a lie,
we're living inside a lot of pain We're living a lie,
대충 다들 더욱 끝난다 저 높은 곳을 바라보며 초라해진 내 자신과 We're living a lie,
we're living a 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