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사이사람 바람사이바람각자의 영원히 바래고또 칠되어후우우우발이 닿을 만큼 굳어지면아아뒤로서 내 세상이 되어줘작은 마음도그안에 자란 나음도부서지고굳어지고 녹아내리고 나면이 노래는사랑사이사는 모두 함께 모여서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세상이 완벽해사랑으로 사랑으로 그 안으로 나의 작은 마음도그 안에작은 파도처럼 부서지고 밀려와서이렇게 녹아내리고끝에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