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흘려보낸 흔적들은 더
지나갔던 추억들도 더
쓰고버린 돈도 모두 더
우린 모두 누구에겐 더
때론 손을 놓았네
짐을 받고 들었네
내 눈을 왜 쓴다는게 뭐가 됐든지
뭔가 지민 같으면서도 다르네
더운 것까지 뿌린 바닷길
살기 위해 살아가는 거리 왜
서로 다른 삶을 사는 모델
나의 꿈은 누구에겐 놈인데
나에게는 소중하니 그만해
의미 없지 않을 꿈에 감사해
필요 없는 게 어딨어 세상에
where are you from yeah 도착지는 어디에
가치가 다른 이 삶에 확신 없이 멈춰가는 건
더 흘려보낸 흔적들은 더 지나갔던 추억들도 더
쓰고버린 돈도 모두 더 우린 모두 누구에겐 더
때론 손을 놓았네 짐을 받고 들었네
내 눈을 왜 쓴다는게 뭐가 됐든지
더 미련이 쉽게 얻어지지 않은 나의 그때 꾸무던 꿈
잠깐 잠 안 나면 다시 나의 침대 위에 꿈
맘아하던 것에 매일 성에 처지 않아 미안해
걱정이 가득한 your eyes 무시하고 닦아야 해
그냥 얻어진 게 아니야 그걸로 가던
그냥 부르면 내 맘이 부서져 새해 여름이 또 작으시로 눈을 돌려
그럼 나는 이 노래를 다시 부르면 내 시간이 돌아와 죽을 듯이 너 웃던 날
정말 죽을 듯이 울어버린 날 so i say my first 처음 시간은 금저
single why don't you back it on cause yeah
더 흘려보낸 흔적들은 더 지나갔던 추억들도 더
쓰고버린 돈도 모두 더 우린 모두 누구에겐 더
때론 손을 놓았네 짐을 받고 들었네
내 눈을 왜 쓴다는게 뭐가 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