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hh
달라진 것 없네 그때랑 똑같네
사람은 더 늙고 예전 친구는 줄었네
다시 찾아가도 이젠 기억이 안나
있는거 지키는 비행은 또 다른 나나
톱니바퀴는 틀어졌다가 다시 마무리
여전하지 흔들리는 초점 이젠 안봐
상상속의 미래는 과거를 그려
평상했던 최악은 기시가 무를 변해
같은 실수를 또 반복, 그래 노컴고
하고 무너지면 내 팟을 하는건 또
깎은 색펜으로 도화지에 드로잉
그러면 나오는 붉은색은 왜인거니
3년 전이랑 나는 변한게 없네 그때 했던 다짐은 소용이 없네 우울한건 하나보단 둘이 좋네 그러니 내가 니 우울함 또 가져갈게
달라진거 없네 근데 내가 변했대 그때랑 내가 달라진게 뭔데 한번 얘기해볼래
변한게 좋은걸까 변하기 전 그건 내가 아닌가
이젠 잘 모르겠네 이젠 나도 모르겠네
저기 사람들은 내가 달라졌대 근데 난 달라진게 뭔지 모르겠네
이게 나쁜건지 좋은건지 모르겠고 좋았던건 사라지고 단점은 더 나빠져가
결국 빠질 때는요 내가 잃어버린요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고 똑같은 다짐 하나를 못지키고
변한게 없네 니 말과 달리 난 계속해서 나아
근데 나아가지 못하고 제일 잘이걸은 그곳조차 있고 어딜 걷는지도 몰라
반복되는 것들에서 난 벗어나
이래 그것도 하나의 다짐일까 그런 반복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달라진거 없네 근데 내가 변했대 그때랑 내가 달라진게 뭔데 한번 얘기해볼래
변한게 좋은걸까 변하기 전 그건 내가 아닌가 이젠 잘 모르겠네 이젠 나도 모르겠네
Đang Cập Nhật
Đang Cập Nhật
Đang Cập Nhậ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