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ời đăng bởi: cobongmay1984
겨울 연가의 버전 (BẢN TÌNH CA MÙA ĐÔNG)
내게 올수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볼수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 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단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줄 난 정말 몰랐어
내 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