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네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고백. 우리 끝내자 헤어지자 다신 보지 말자. 함께한 날이 늘어갈수록. 지쳐가는 널 지켜보며. 오늘만큼은 널 떠나보내겠다고 다짐한다. 안녕, 잘 가, 이젠 잘 살아. 내 곁이 아닌 어딘가에서. 못 가진 행복을 되찾길 바라며. 사랑, 사랑했다 말한다. 밀어내고 밀어낼수록. 숨겨 온 눈물이 차오른다. 소리 없이 있는 힘껏 외쳐
Mum says "trust your gut". But I think mine's broken. Coz I could swear that. We were meant to be?. Standing on your doorstep. Now I'm frozen. How are these the words. You're telling me?. Now I'm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