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ời đăng bởi: 86_15635588878_1671185229650
내가 원하던 것
네가 원하던 것들이
너무나 달라서
이제 헤어질 수 있어 만나면 싸우고
서로 풀 곳 없던 우리 헤어지는 게 맞잖아
근데 그랬으면 안
됐어 나와 헤어지고 며칠 뒤
네 곁엔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냥 솔직하게 말했으면 됐잖아
내가 싫어졌단 말 한 번이라도
나만 아파하고 널 사랑하고 미련하게 널 잡아서
이젠 후회는 없을 것 같아
아직 너의
모든 흔적이
떠나가지 않고 너를 더 떠올리게 만들었어
솔직하게 말했으면
됐잖아 내가 싫어졌단 말 한 번이라도
나만 아파하고 널 사랑하고 미련하게 널 잡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