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바람이 불어와
남는 시간을
잊은 듯
남는 시간을 잊은 듯
하늘을 버티고
깊은 땅
가장 낮은 곳에
뿌리를 건네
지나가는 계절엔 하염없이 망설인
아파했던 추억과 끝내 보내야 했던 날들에
고르지 못한 마음이 나 기꺼이
뿌리 내려 온 몸으로
가득 널
품을 거야
하늘 별 하나 그을린 내 마음 안아줘
하늘의 새잎을 피우고
단단해진 맘에
줄기를 건네
지나가는 계절엔
하염없이 망설인 아파했던
추억과 끝내 보내야 했던 날들에
마른 저 밤하늘에 나 기꺼이 줄길 뻗어 온 몸으로 가득 널 피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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