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은 내 맘을 오르마져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맘을 모두 다 다 다 가져갔어 Touch
날 속이도
밖이도 이제는 정말 싫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와는 왜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니
너를 안겨서 날 보면 한참이 걸릴 거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가 너의 품에 안겨 있어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맘을 오르마져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맘을 모두 다 다 다 가져갔어 Touch
얼음처럼 차가워진 내 가슴 어느새야 살며시 빼앗은 너는 따스하게 비치는 햇살
내 상처에 다시 나는 새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너에게 기대
하늘이 다시 한번 내게 기회 이쯤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내 맘에 들어 baby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맘을 오르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