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줄어들고
하고픈 얘기들은 늘어나고
각자의
고민을 꺼내고서
나이를 하나 둘씩 세어가는 우리들은
나를 꺼내 여보는 시간에 벽에 부딪혀서
잔약에 나 용기가 넘쳤던 우린
이미 어두워
너무도 어두워
꺼내 볼란
마음에 낯이 마른 yeah
흔들리는 아침 밤은 답답해도
우린 함께라면 다
알지 못해도 다 알 수 있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하루하루가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어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절대 길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갈 거래로 같이 가요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똑같은
오전과 똑같은 노을 지는 하루가
예쁘지만 집 밖이를 도는 기분이 들어
난 이미 어두워
너무도 어두워 꺼내 볼란
마음에 낯이 마른 yeah
흔들리는 아침
밤은 답답해도 우린 함께라면
다
알지 못해도 다 알 수 있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하루하루가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어
지나치는 일은 모를 사람들처럼
지금 우리가 잊혀진다면 쓸쓸할 것 같아
난 익숙해 그 어느 날 숨차게 짐이 나가는
내 미래 그 어느 날
세상이 반대로 돌아갈지라도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똑바로 돌아갈 거리로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