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너 그래새로운 하루를 알려주네매일 마시던 이 공기가 선물 같아긴 어제의 웅크림처럼 잠이 든 날넌 나란히 옆에 앉아 외워주단 말마음껏 crying 마음껏 bubblingnofake smiling 거짓 없이센 척 안기 충분히 알기내게 솔직하기슬픔에 고개를 줬던 내게 다툼하던 내게 화해를 알려준스스로를 미워하던 내게 미치지 않던 내게이 눈물로 내 눈물 닦으며 말해준사랑하는 너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고개를 줬던 내게다독돈 하던 내게 화해를 알려준스스로를 미워하던 내게믿지 않던 내게이 행복을 찾아준 그대가마지막 날 사랑하는 법 사랑하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