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추는 나란 파도의 물결
저기 일렁이며 반짝이는 나를 봐
고친 바람이 일면
크게 요동치는 내 마음을
내 바다를 흔
가끔씩은 날 찾아와줘
나란 파도를 타고
자유롭게 내가 가끔 널 숨겨버릴지라도
가라앉지 않으니까
너를 위한 노래야 전하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널 잊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전하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널 잊지 못한 마음이야
이미 다 아는 듯 나를 쳐다보는 너
냉동자 속에서 반짝이는 나를 봐
고친 바람이 일면 크게 요동치는 내 마음을 내 바다를 흔
가끔씩은 날 바라봐줘 다 알고 있다 해도
여유롭게 내가 가끔 널 숨겨버릴지라도 넌 가라앉지 않으니까
너를 위한 노래야 전하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널 잊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전하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널 잊지 못한 마음이야
저 깊이 내 맘이 가라앉지 않게
날 잊지 말아줘 너의 바다가 돼줄게
너를 위한 노래야 전하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널 잊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전하지 못한 마음이야
너를 위한 노래야 널 잊지 못한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