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시� sorgen 변히 서투른 것도 잘못인가요 다 차가운 두시의 따뜻한 여잔데 그냥 좋아한단 말도 안되는가요 솔직하게 난 말하고 싶어요 사라져 아니 사라지지 마 내 맘을 보여 줘 아니 보여 주지 마 하루 전의 머리 속엔 네 미소만 우리 그냥 한 번 만나볼래요 나 오늘부터 너랄 상을 한 번 따 볼 거야 난 매일 매일 네게 전화도 할 거야 내 가루 먹는 나를 달리더라도 너란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닐 거야 넌 넌 sweet한 날 정말 달콤한 걸 넌 넌 sweet한 날 그냥 좋아한단 말도 안되는가요 솔직하게 난 말하고 싶어요 사라져 아니 사라지지 마 내 맘을 보여 줘 아니 보여 주지 마 하루 전의 머리 속엔 네 미소만 우리 그냥 한 번 만나볼래요 나 오늘부터 너랄 상을 한 번 따 볼 거야 난 매일 매일 네게 전화도 할 거야 내 가루 먹는 나를 달리더라도 너란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닐 거야 사랑은 이렇게 생기는 게 아니겠어 어쩌면 내 맘의 반쪽을 네게 걸어본 건데 나는 오늘도 네게 취한 것만 같아도 난 한 번 더 네게 다시 달려가 볼 거야 나 오늘부터 너랄 상을 한 번 따 볼 거야 난 매일 매일 네게 전화도 할 거야 내 가루 먹는 나를 달리더라도 너란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닐 거야 나도 빛바람 좋아요 좀 눌러줘 나도 너란 말 전할 수 있게 해줘 나는 돈이 죽어서 오늘도 포기하고 뒤를 돌아볼 때쯤 날 붙잡는 너 너무너무 스위트한 널 정말 달콤한 걸 너무너무 스위트한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