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비지 방송국의 박루시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누구를 만나러 왔을까요?
1년 6개월 안에 2집 앨범 마이 동풍 앨범을 들고 찾아온 배치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치기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배치기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배치기 배치기 배치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최근 근황에 대해서 좀 얘기 좀 해주세요.
최근에 이제 2집 앨범 나와서 이제 방송 활동 하려고 하고요.
공연 같은 걸로 또 많이 찾아뵙게 될 것 같고요.
그러면은 좀 이제 2집을 새롭게 갖고 나왔잖아요.
앨범에 대한 각오나 이렇게 좀 잘해야 되겠다.
뭐 이런 건 폭 더 이렇게 잘 해보고 싶다.
결심한 거 있으면 좀 말씀 좀 해주세요.
뭐?
재밌죠?
저희 뭐 이제 1집이 아니고 또 2집이다 보니까 나름대로 말하더니 좀 부담감도 있었는데
뭐 그런 거는 중요한 거 같지 않고 어차피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했던 거고
이제 저희가 생각했던 건 이제 2집에 다 담았기 때문에 더 1집보다 이제 더 확실하게 좀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희 생각을
1집 때는 많이 생각했던 걸 많이 못 보여준 것도 있고 그래서
아쉬움도 많았는데 2집 때는 좀 더 그 아쉬움을 줄여보려고 생각 중이고
음악 역시 또 많이 진지해졌고 또 한이 많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한적인 얘기도 더 많이 했고 또 그렇게 나왔던 것 같아요.
아 예.
그러면 또 붓다 베이비.
슬라이퍼 싸운다 하면 또 술들이 주당이라고 소문이 자자하거든요.
또 요고 요고 술.
그러면은 또 술에 관한 에피소드를 안 들을 수가 없잖아요.
좀 말씀 좀 해주세요.
네.
저희는 솔직히 술을 그렇게 잘 먹는 편은 아니에요.
저희는 솔직히 그냥 보통인 편이고 형님들이 정말 술을 잘 드시는데
거기에 맞추다 보니까 저희가 좀 힘든 경향이 좀 있어요.
술을 가끔 마시다 보면.
흔히들 하시는 술 많이 먹으면 어디서 아무데나 자고 뭐.
그렇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술 좀 많이 취하면 이제 제가 성격이 좀 무뚝뚝한 편인데 좀 막
형들한테 괜히 앵겨붓고 그런 것도 좀 있어요.
애교도 부리고 그러시나 봐요.
그러게 뭐 슬퍼러시라고.
저는 막 술 때문에 되게 안 좋은 추억이 하나가 있는데.
뭔데요?
정말로 어떤 여자친구가 술 때문에 약간 좀 정신을 잃어 있는데
아무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되게 안 좋은 사건에 연류가 됐었어요.
그래서 뭐 현관을 열면이라는 노래에서 잘 나타내듯이 아무튼 그런
개인적인 일 때문에 회사에도 되게 민폐를 끼쳤고 또 그런 일 때문에
결정적으로 또 앨범이 늦어지게 돼서 회사나 또 뭉이나 주입분들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정말 술을 좀 자제하면서 먹어야 될 것 같아요.
분위기가 또 많이 침체가 됐어요.
제가 또.
어 시켜야죠!
또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서.
무흥 씨.
네.
이 프리스타일 랩 좀 해주세요.
네?
랩 좀 해주세요.
이거 분위기를 위해서예요.
또 여러분들이 원하시고 그러니까 랩 좀 해주세요.
근데 저희가 좀 약간 낯을 좀 가리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좀 사석인 이런 좀
무대가 아닌 자리에서는 좀 그런 거 잘 못해요.
아 해주세요 그래도.
아 근데 다른 거 하면 안 될까요?
네 뭐 어떤 거?
그냥 뭐.
네.
그냥 뭐 다 좋지 뭐.
어?
다 좋아.
기철이가 할 거예요.
아 민호입니다.
기철 씨가.
그러면 뭐 타기 씨가.
네.
아 잠깐만.
프리스타일 랩은 또 많이 하잖아요.
가수들이.
그러니까 개인기 좀 해주세요.
아.
개인기.
성대모사나 이런 거.
개인기 같은 거를 1집 때 라디오나 이렇게 방송에서 간간히 했는데
하면 너무 욕 먹고 또 그런 거에 대한 취미가 거의 없어요.
누구야 누구야.
아니야 너무 좋아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아 제발 제발.
아 해주세요.
아 해주세요.
해주세요.
아 죄송합니다.
나 팔을 동동 구르고 있어요.
빨리 해주세요.
아 죄송합니다.
해달라고.
해달라규!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달라고.
아 그만 좀 해.
씨발 년아.
빨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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