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한강 뷰 쫓을 바에는
청주 국명 뷰
변할 모든 곳을 어딜 봐엔
나는 비어있는 내 마음의 무지개를 색칠하기로
숲속이거나 잔디같이거나
에메랄드 빛과 달거나
나무이거나 정글이거나
계단을 오르고 오르다 보면 뭘 위해 오르는지 잊혀질 때쯤
천국은 가까이에 있다는 듯 짠하고 반기네 초록의 옥상
원하는 소원을 말해봐 옥상에 풀어두면
하늘에 타
원하는 소원을 말해봐
옥상에 풀어두면 하늘에 타
왼쪽으로는 산이 보일 때 말 때 오른쪽으로는 모든 세계나 우리
매일 아침 날 안아준 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고 언제든
숲속이거나 잔디같이거나 에메랄드 빛과 달거나
나무이거나 정글이거나
계단을
오르고 오르다 보면 뭘 위해 오르는지 잊혀질 때쯤
천국은 가까이에 있다는 듯 짠하고 반기네 초록의 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