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운이 없었어
왜 이 가랏뜬 운조차 이제 남아 있지 않는 걸
지인의 내 모습을 보여줄 순 없어요
영원히 날 떠나줘요 난 이 자리에 있을 테니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운이 없었어 왜 이 가랏뜬 운조차 이제 남아 있지 않는 걸
그만둔 벗어에서 벗어나 순순한 그만둔 맘 안에서 살아나 순순한
못봤으니까 쫙 더 나를 맞춰 날 맞춰 넌 그냥 다쳐
자, 나는 좀 바뀌어 그만만 나를 위해 해 줄 순 없었나
넌 그냥 다쳐 자, 나는 좀 바뀌어 그만만 나를 위해 해 줄 순 없었나
새적의 거짓으로 내린 마음수로
더욱더 자의 작은 고추맛을 꽉 채워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운이 없었어
왜 이 가랏뜬 운조차 이제 남아 있지 않는 걸
한 번만 나에게 행운 떨쳐주세요 이젠 정말 자신 있어 내 친구가 한 대 있으니까
너에게만 보여줄 순 없어 날 잃어서 모든 게
지금의 내 꿈은 네가 아냐
예전에 내가 내가 아냐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