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이곳
바다 내 음수처 간에 어딜 가든 내게 말해 너는 그저 즐겁기만 해
창원 나의 고향 내 집이지 여기가 다
마창대교로 가자 Drop in 이 도시에 빠져 Drop in yeah
내가 자랑하고 싶은 마산 저기 있는 바다가 기억하고 있어
그 시절로 눈을 감아 기억하고 있니 저 315의 역사 가사로 풀어
나만의 방식 저 선배님들 자신의 팔찌 자유민주정의도와 선은 지금까지 이어져 간절히 바란다면 그것들은 이뤄져
잘못된 걸 발로 잡아야지 악은 지워져 우린 될 수 없어 꿀을 먹을 뻥어리 피자로 남길 싫어 나는 평생 영원히
우린 계속 선택하지 침묵하기보다 외치 생각하기보다 행동했지
몇 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하게 남아있는 흔적처럼 마산은 숨을 쉬고 있어 푸른 바다처럼 빛이 나는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있어
우리가 사랑하는 이곳 우리가 사랑하는 이곳 바다 내 음수처 간에 어딜 가든 내게 말해 너는 그저 즐겁기만 해
창원 나의 고향 내 집이지 여기가 다
마창대교로 가자 Drop in 이 도시에 빠져 Drop in yeah
진해 바다를 제압해 여긴 자랑스런 창원의 attraction 전국에서
군왕제로 이어져 이곳 피보다 진해지는 우리의 connection
충무공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름 지은 충무동에 세운 이순신 동상
천만 관객을 불러 모은 명량에 이어 용인 출연한 산
우린 필사적성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살아왔어
죽고 자니까 살아났지 그의 염론을 받들어 만든 군왕제
봄은 이제 다시 찾아왔고 백만 시민 창원은 이제 특례시로
이게 바로 마창제 상국지가 모여 만든 두원결의 다같이 잔을 들어 cheers
우리가 사랑하는 이곳 우리가 사랑하는 이곳 바다 내 음수처 간에 어딜 가든 내게 말해 너는 그저 즐겁기만 해
창원 나의 고향 내 집이지 여기가 다
마창대교로 가자 Drop in 이 도시에 빠져 Drop in yeah
주말에 일 마치고 짐 싸 yeah 지금부터는 두배 써 글러갈 시간 yeah 기대감 부풀어 자유여행에
맞는 컨셉 맞춰 웃음 풀이하게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대도시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 all live in
창원 그 삶에 백만명이 다이빙 도로시설 잘 되어서 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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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내 시트로 플레이리스트를 장르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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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이곳 우리가 사랑하는 이곳
바다 내 음수처 간에 어딜 가든 내게 말해 너는 그저 즐겁기만 해
창원 나의 고향 내 집이지 여기가 다
마창대교로 가자 drop in 이 도시에 빠져 drop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