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 bom guiel
숨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또 우리 켜 그려보네
날아지는 가슴이
서로 아파와
한숨 주면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참 싫었고
바람이 소를 부으면서
내 맘의 두
손을 잡고
드나별 일에
눈물을 부었지
고요한 세상을
한아름의
꽃처럼
모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주며
네 미소 시선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화 럼게
이
힘들된 세계 믿고
별들의 눈물을 부었지 고요한 세상을
내
한아름의
꽃처럼
모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주며 님의 소식 전함
만나 안없이 부네 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