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면 끝낼 수 있을 것 같니
오늘 밤처럼 빠듯하겠지
매 순간 열심히 살았는데
언제부터 잘못 온 건지
좋아하는 건 기분 좋게 할 수 있어
밤새는 것도 뿌듯하겠지
내가 보기엔 지금의 넌 아니야
You deserve more
매일 밀리는 야근에
저먼 꿈 같은 정시퇴근
해가 저물어갈 때
하루도 끝나야 하는데
No go,
you better go your own way
누구를
알아주지 않는다면
널 보고 당연하게 지나친다면
보고 당연하게 지나친다면
Say no and go, keep on chasing your own dream
chasing your own dream
생각해도 별로
없지만
확실하게 한 가지
알려줄까 You deserve more
이런 식의
매일이 정말 네가
원하던 거야
너만이 알고 있는
그 해답을
어서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