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지나 비가 먹고 매마른 땅에 꽃이 피어
고요한 새벽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나를 부르네
가까이 와서 나를 안아 두려움 거치는 그 순간
포도나무 향기처럼 마음 깊이 스며와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이런 아름다운
꽃으로 가자
그대 눈속에 머무는
봄빛 내 마음을 다시 살리네
나의 사랑 꽃으로 오네
하위툼은 밀한 그날
숨겨진 마음도 아신주
내 이름 부르시는 음성 바람처럼 따뜻이 와 닿아
가까이 와서 나를 안아 두려움 거치는 그 순간 포도나무 향기처럼 마음 깊이 스며와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이런
아름다운
꽃으로 가자 그대 눈속에 머무는 봄빛 내 마음을 다시 살리네
나의 사랑 꽃으로 오네
멀어질까 두려던 시간 그 손잡고 지나갈 때
세상 어떤 밤이 와도
사랑은 지지 않아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노래하는
꽃으로 가자
겨울은 지나 비는 그치고 꽃은 피어 우리를 감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