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지나고 비도 그치고
꽃향기 가득한 들이 왔네
그대가
내게 다가온 날
내 마음도 피어나기 시작했지
바람 속에 들린 목소리
일어나 내 사랑 아름다운 자야
그 한마디가 내 삶을 바꿔
나의 길이 그대가 되었어
그대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내 곁에서 웃어주는 그대 그것만으로 난 충분해
오늘 우리가 하나 되는 이 순간 서로의 봄이 되어 끝없이 사랑할게 나의 사랑 함께 피어
바위 틈 숨겨진 꽃처럼 그대 마음 깊은 상처까지
안아주고 지켜볼 거야 내가 그대의 집이 되리
네 얼굴을 내게 보이라 네 목소리 들려주오 그대의 모든 것이 나에겐 아름다워
그대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내 곁에서 웃어주는 그대
그것만으로 난 충분해 오늘 우리가 하나 되는 이 순간
서로의 봄이 되어 끝없이 사랑할게 나의 사랑 함께 피어
때론 바람이 불어도 때론 밤이 찾아와도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함께 걸어갈 우리
그대는 나의 사랑 나의 아빛처럼
평생을 걸고 지켜줄 사랑 서로의 빛이 되어
어둠마저 이겨낼 사랑 오늘부터 영원까지 약속해
나와 함께 피어나 그대와 나의 봄 끝없는 사랑으로
나의 사랑은 그대의 것 그대는 나의 것 함께 피어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