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ng' han` tu dich 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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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day 그댈 만났죠
it's two day 설레는 걸요
until this day 하루종일 그대를 생각해요
그댄 알수는 없겠죠
이런 나의 마음을
어떡하죠 이젠 사랑이 되버린걸요
one by one 맘을 담아서
two by two 편지쓰네요
it's last day
all i want is you caz i lovin you
할 수 있을거에요 한번 용기를 내야죠
이런 내 고백을 다 들어줄래요
괜찮아요 나도 그대와 마음인 걸요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나 그런걸요
그대도 내 맘과 같기를 기도해왔죠
꿈꿔왔던 그대가 내게 오네요
그대와 함께 한다는 그 사실 그 하나로
세상 모든일들 이제 다 작아만 보여요
이제 우리 시작하는 연인이 된거죠
나를 믿어요 손을 잡아요 with you
oh 말도 안돼 이런 일이 어떻게 내게
일어날수 있어 알수 없어 사랑의 시작은
차가워 보이는듯한 무표정의 난
겁이나 멀리서 그댈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었어
니주위에 맴도는 내사랑은 언제나 초라하기만 해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볼까 이름을 물어볼까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해볼까
오늘은 꼭 네게 말을해야지
마음을 굳게먹고 두주먹을 불끈쥐고
니가 항상 내리는 버스정류장 그 앞에서 널 기다려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가 울려 내 머릿속을
oh 니모습이 보여 내게 다가오고 있어
그리고 내게 말을걸어
전부터 쭉 지켜봐왔다고 좋아했었다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 그대를 바라봐요
꿈일 것만 같아 그대를 놓아 줄 수 없죠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요
하늘끝까지 날아오를 수 있죠
그대와 함께 한다는 그 사실 그 하나로
세상 모든일들이 이제 작아만 보여요
이제 시작하는 연인이 된거죠
나를 믿어요 손을잡아요 with you
Đang Cập Nhậ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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