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이상해
너 때문에 복잡해
보인 줄 잃어버린
그게 바로 내 머릿속
잘한다
운명선
난 정해버렸어
미련마저 나눠박고 버린걸
너에게로 이대로 뻗어간 내 맘 손금새로 깊게 새겨진 운명인가 봐
혹시 우리가 빨간 신호 딱 이어진 걸까?
상상을 하게 돼
예
가끔씩은 평행선을 그린 우리
이미 기울어진 맘을 애써 버텨온 시간
한계를 넘어선 지금
빠르르 쏟아질 것만 같아
틱 탁 틱 탁 틱 들려 내 맘의 소리
벌써 네번째 마주치는 그 눈빛 한마디도 한마디도 말해줘 내게
손금새로 깊게
새겨진 운명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