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n ordinary simple kind of man
다 떠나가고 변해 이럴 때마다 쓰는 가사 난 여전해
아버지 전화 할머니 돌아가셨대 어쩌지 창모 콘서트가 내일 오후에
다 떠나가고 변해 여전하다는 내 가사는 너무 뻔해
가끔 이걸 왜 할까 해도 대체 뭘 위해 내 동생 잠시 아파서 잠시 고향에
래퍼들에게 함께하기 큰 축복 바닥을 경험해도 못 배운 건 한국
버텨왔거든 어떤 시련이 와도 올라가면 내려가는 것이 파도
숨겨왔어 여태 내 정신 아파도
왜냐면 내 장롱에는 투구와 갑옷 계속 싸울래 사랑하는 만큼 아파도
더 위대한 게 존재하거든 돈보다도
다 떠나가고 변해 이럴 때마다 쓰는 가사 난 여전해
아버지 전화 할머니 돌아가셨대 어쩌지 창모 콘서트가 내일 오후에
다 떠나가고 변해 여전하다는 내 가사는 너무 뻔해
가끔 이걸 왜 할까 해도 대체 뭘 위해
내 동생 잠시 아파서 잠시 고향에
희망찬 노래로 가진 나의 다음 앨범은
무진장 하려도 생각보다 많이 버는
수천 수만 가지 걱정 중 몇 개를 더는
희망과 용기 받을 나의 어린 래퍼들
얼음 얼음 깨고 나온 나의 목엔 얼음
걸음 걸음 되고 자국 남길 내 발걸음
토마 위에 생선이 불어올 만큼 버금
나를 몰라줘도 백설공주 같은 거 얻든
아프고 어렵지 네가 존경하는 나 역시
저스티스는 구렸지 난 할 말을 못 숨겼지
래퍼를 꿈꾼 이유였지 변할까 봐 두렵지
내 자부심이 때론 무섭지 래퍼란 새끼들 다 숨었지
하루에 다짐할 수 없이 쫓가는 어쩔 수 없이
울보야 내 주먹이 못 말려서 내 주머니
안엔 아주 큰 웅덩이
그래서 구멍이
죽 같은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지
첫 노래로 가질 나의 다음 앨범은
무진장 하려도 생각보다 많이 버는
수천 수만 가지 걱정 중 몇 개를 더는
희망과 용기 받을 나의 어린 래퍼들
얼음 얼음
희망과 용기 받을 나의 다음 앨범
무진장 하려도 생각보다 많이 버는 수천 수만 가지
수천 수만 가지
무진장 하려도 생각보다 많이 버는 수천 수만 가지
Đang Cập Nhậ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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