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다가와줬어
이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리움을 이제 견딜 수 없어
왜 몰랐을까 사랑한다는 걸
가고 싶지 않아도
갈 수밖에 없나요
이제는 알아 나 그대 없이 살 수 없다는 걸
멀리 가지 말아요
다시
만날 수 있게 또 한 번 사랑해 그대
시간은 또 거슬러 가면
서로 마주보며 웃고 냈었지
웃고 냈었지
음
언젠가 볼 수 없을 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나 멈출 수 없어
처음 만났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 갈 수 없었던 난 용서해줄래
가고 싶지 않아도 갈 수밖에 없나요
이젠 알아 나 그대 없이 살 수 없다는 걸
멀리
가지 말아요 다시 만날 수 있게
더 이상 지킬 수 없는 말이 돼 버렸나요
더 이상 지킬 수 없는 말이 돼 버렸나요
볼 수 있을 거야
이대로 돌아서면 다시 볼 수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