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날 처럼 -park yong ha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손잡은채 나는 울고만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올꺼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있을꺼라고. 긴기다림은 내게사랑을주지만 . 너에겐 아픔만남긴것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날 .
언젠 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ᄋ온 이유 였다고 .
너없이 나도 없다고 . 언제가 힘든이 길이 끝이 나는 날 . 그대 곁에서 내가 눈감는 날 .
가억해 나 의 사랑 은 니가마지막 이였단걸 . 처음 그날 처럼 ....
ka ya han ta ko . o cheon xu op ta ko . neo ae xon cha pun chae, nea noun eun ko man it xeot c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