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그런 내가 태어난가 봐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을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이제 손을 잡고 걸어가면 있는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어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어
우리 서로 불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병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어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주어
우리 서로 불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어른아 그대는 저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기도 했어요
그대는 우리 둘의 삶을 빛나여
가슴에 타오르고 있어요
이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어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어
우리 서로 불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병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어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주어
우리 서로 불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어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어
우리 서로 불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병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어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주어
우리 서로 불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우리 서로 불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