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궁금한 게 많았지만 이제 가자
잘 참았어 오늘 밤 너 밤새 거지
수많은 사랑 지나고 먼 이 한 밤
결국엔 또 다시 그때처럼 혼자 yo
난 난 난 난 난
곧 눈을 부르자
잠들지 못하는 내 맘
엄마 엄마 들어와줘 baby
무릎에 다치고 볼가에 속삭여줘 baby
사랑을 말해줘 이별 속 깊숙이 도와줘
뜨거운 선호 속에 marsh line
아마 우리 둘 모습 marsh line
홀리는 나의 고픈 갯수 다 까먹어줘 our school
oh la la la oh la la la
행복해 이 아찔한 이별을 실감하고
홀로 절망 속으로 밖으로 내오지 못하게도
견따갈 거로 우리만의 따뜻한 노래 불러줘
이 밤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