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아니야 점심뿐이야아닐 거야 아닐 거야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네가 떠나 빈자리만 커져가너를 다시 봐도 너 넌 내 사랑수백 번 봐도 난 난 내 사랑하늘이 맺어준 넌 내 사랑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 뿐이야다시 태어나던 너만 바래다시 사랑해던 너만 바래돌아올 거야 돌아올 거야네가 없는 날은 없으니까내 사랑한 다 해놓고도대체 어디로 떠난 거야 나를 버리고잡은 내 두 손까지도약속까지도 다 버리고 깨버리고 또 후!꿈일 거야 꿈일 거야 꿈일 거야 나를 속이지만나만 혼자 남겨진 게 서러워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수백 번 받아봐 난 네 사랑하늘이 맺어준 건 내 사랑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 뿐이야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래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래돌아올 거야 돌아올 거야네가 없는 날은 없으니까이 모든 게 악몽일 거라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래돌아올거야 돌아올거야니가 없는 날은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