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웃고 몰래 울고
내 모습을 숨기면서
버거운 제하를 보내고
오늘도 겉으로 말 못한
마음속으로만 되새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 때면 나에게로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 웃을 수 있게
더 더 더
미안하지 마 걱정하지 마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나에게는 넌 하나 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고마워
고마워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고마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