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어때 보여
잊지 않았던 푸르른 하늘
있잖아 너에게 하고픈 말이 많아
봄 여름이 지나고 가을밤 너를 떠올려
널 사랑해서
가을이 좋아졌어
가을밤
하늘을 스치던 우리의 기억을 떠올려봐
같은 길을 걷든 다른 길을 걷든
행복을 빌거라고
라라라 어때 보여 라라라 넌 편해 보여
색을 했던
푸르른
거리를 기억해
가을이 다가온 그 사이로 힘껏 껴안았던 날 기억해
시간이 흘러가도 계속될 우리의 길 영원히 이어갈까
철없던 그때 기억이 나를
어지럽히던 그때 널 그리워해
있잖아 너에게 하고픈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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