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가는 내게
잃을 수 없는 나의 인사가
이제는 아무 의미 없는 걸
내게
너무도 커다란 사람이라
닿을 수
없는가 봐
보고 싶다는 말
그리워한단 말
나
이젠
아무 소용 없는 말
커지 못한 난
못다한 사랑만
남아서
어쩔 줄 모르고 서성이네
보고 싶다는 말
그리워한단 말
모두 다 이젠
아무 소용
없는 말
커지 못한 난
못다한 사랑만
남아서
어쩔 줄 모르고 서성이네
Đang Cập Nhậ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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