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넌 왜 이니 날 헷갈리게 만들어
더는 모르겠어 너
내 마음은 널 향해 뛰는데 너
무슨 마음인지 알 수 없어 너 아무것도 못한 채 네 앞에서
우워어 우워어
정말 나 혼자 미치겠어 등만 나면 주위를 맴돌고
버릇처럼 널 보면 날 미소짓게 해
어떻게 해 이런 내 맘이 너무 급해 이 생각을
오늘도 내 머린 복잡해
너를 기다리는 이 시간 이제 내가 좀 더 다가가도 되는지
나 자꾸 항상 너가 생각나
젖은 듯한 시간 홀로 그리움만 커져가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날 망설이게 해 girl
말할지 말이 많아 너의 앞에 설 때마다
난 굳어졌대 뱉지 못한 말 오늘은 넘기지 못할 것 같아
자석의 원리처럼 너는 빼도 난 더할게 늘 너의 곁에
이제라도 내 맘 알겠다면 내 품 안에 안기면
정말 나 혼자 미치겠어 등만 나면 주위를 맴돌고 버릇처럼 널 보면 날 미소짓게 해
어떻게 해 이런 내 맘이 너무 급해 이 생각을 오늘도 내 머린 복잡해
너를 기다리는 이 시간 이제 내가 좀 더 다가가도 되는지 나 자꾸 항상 너가 생각나
젖은 듯한 시간 홀로 그리움만 커져가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날 망설이게 해 girl
기다리는 이 시간 이제 내가 좀 더 다가가 말을 걸어 급하진 않게 천천히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여태 기다려왔어 내가 너의 곁에 서 있는 이 순간을 수많은 상상 속의 중심에 널
조그만 너의 장난에도 자꾸만 내 심장은 멈출 줄 몰라
이제 너의 두 눈을 쳐다보며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어
너를 기다리는 이 시간
이제 내가 좀 더
다가가도 되는지
나 자꾸 항상 너가 생각나 젖은 듯한 시간 홀로 그리움만 커져가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날 망설이게 해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