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나르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공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 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공전으로 갈 수도 있어 그러나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공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 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오고파 그러나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공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 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공전으로 갈 수도 있어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공전으로 갈 수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