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못생긴 멤버 막내온ват 멤버들이 우선 한 사람이 물총을 쐴� Receive 그�ции도 이런 Company 씁쓸한 그의 복장 꺼 초수 홍현일 이� Eg가는 그대가 살고 있는 곳에 나도 함께 데려가줘 세상이 끝이라도 뒤따라갈 테니 도디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줘 아침이 와도 사라지지 말아줘 꿈을 꾸는 걸음 그대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우우우우 오우 예예 우우우우 예예 우우우우 Listen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친절히 여기까지 마중을 와준 너 가파른 오르막 깎아진 절벽도 걱정 마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으니 너를 꿈에 우아한 자태 오우 난 몇 번이고 바라고 사랑은 이렇게 나도 모르게 예고도 없이 불시계 찾아와 바지처럼 사뿐히 앉아 눈을 뗄 수 없어 시선이 자연스레 걸음마다 널 따라가잖아 나랑 내일처럼 예예 그대가 살고 있는 곳에 나도 함께 데려가줘 세상이 끝이라도 뒤따라갈 테니 도대체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줘 아침이 와도 사라지지 말아줘 꿈을 꾸는 걸음 그대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낯선 곳을 헤맨다 해도 길을 잃어버린대도 누구보다 솔직한 나의 맘을 따를 거야 조용히 눈에 띄는 몸짓 강하고 부드러운 눈빛 거부할 수 없는 나니까 예 날 데려가줘 예 그대가 살고 있는 곳에 나도 함께 데려가줘 세상이 끝이라도 따라갈 테니 오우 노우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줘 아침이 와도 사라지지 말아줘 조그마한 손짓 나의 가슴은 회오리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