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은 너에게 피난쳐 다른 사람의 나는 버려져사랑 그 끝은 까만 허널 속 보이지 않는 길이 나는 너무 두려워태양이 내리쬐는 붉은 사막처럼 목말라 울고 있는 사랑처럼kiss me my baby이 밤이 가는 처음에내게 어서 빨리 baby이노래는 제가 작년에 발매한 곡인데이 노래는 제가 작년에 발매한 곡인데아주 남아있는 이 향기끝났던 추억들로 흩어져가빛물처럼 멀리 톡톡톡흐르는 네 모습이 내 이름바를사랑한다고 속삭여줘흐르는 네 모습이 내 이름바를사랑한다고 속삭여줘 흐르는 네 모습이 내 이름바를처음 날에딱처럼 모두 사라져버렸던한파로 널 그리며 day by day스치는 추억들이 그리는 밤들려오는 너의 목소리널 약속했던 순간I'm your boy눈물이 태어 Talk Talk TalkYou make me almost cry every day Every day사라져버린 너I'm falling for you네생각에 또 눈물이 흘러돌아온다고 말해줘우리 사랑 영원하도록나를 두고 가라앉혀 멀리 멀리 길 따라 사라져미친 사랑은 아슬아슬한 난 떨어지기질긴 사랑의 별명들 계속 떨어지기슬픈 실을 읊어대는 내 입술이너의 까만 눈동자에 귀여운 품이Kiss me my baby 이 밤이 가기 전에내게 어설프게 Day by DayYou make me cry my baby every day슬프지만 너를 지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