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두 손을 잡아
넘어지지 않게 지켜준 사랑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아주던
그 따스한 눈빛 속에 내가 살아요
세상이 너무 커 보여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을 때
뒤에서 조용히 등을 밀어주던
그 손길이 오늘의 나를 만든걸요
고맙다는 말로는
고맙다는 말로는 모자라서
그 자리에 늘 서있던 당신들 사랑한다는 말보다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내 삶의 첫 빛이 되어 준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밤새 잠도 못 이루며 내 걱정에 눈물 흘린 날들도
말없이 힘이 되어 준
사랑이 이 길을 걷게 한 용기가
되었죠
고맙다는 말로는 고맙다는 말로는 다 못해서 작은 숨결 하나까지 전할게요
내가 흔들릴
때마다 붙잡아 준 그 따뜻한 마음
평생 잊지 못할 그 이름
엄마 드리고 아빠라는 기적 세상
끝까지 노래할게요
사랑보다 큰 감사의 마음을 내 삶의 첫 빛이 되어 준 우리 엄마 우리 아빠
고맙다는 말로는 모자라서 이 마음을 다 담아 노래해요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는 그 자리에 늘 서있던 당신들 평생 잊지 못할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