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밤을 지나 너를 만난 날
오랜 꿈속 길을 떠던 순간
어둠 속 빛이 다가왔었지
눈을 감아도 잊혀지지 않아
홀로 비틀대며 헤맸던 내 맘 너는 마치 별처럼 빛났던 거야
차가운 바람 속 네 미소 하나 따스한 온기처럼 내게 와다
시간이 멈춘 듯 가슴이 뛰어
심장 속 울리는 너의 음성 모든 게 새로워 너와의 순간
이젠 멈출 수 없어 내게 달려가
빛이 되어줘 나를 비춰줘
어둠 속에서도 너는 내 편
내 심장은 너로 뛰어
떠오르는 별처럼 빛나 운명 따라 흘러가도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우리가 함께한 이 꿈이
현실이 돼 끝까지 함께
시간이 지나 모두 잠든 밤 어둠 속의 길을 헤맨 순간
조용히 나를 감싸주었지
잠이 들어도 잊혀지지 않아 소리 없이 너를 불렀던 내가
이젠 별이 되어 널 비춰준 거야 차가운 바람 속 네 미소 하나
따스한 온기처럼 내게 와다 시간이 멈춘 듯 가슴이 뛰어
심장 속 울리는 너의 음성 모든 게 새로워 너와의 순간
이젠 멈출 수 없어 내게 달려가 빛이 되어줘 나를 비춰줘
어둠 속에서도 너는 내 편 내 심장은 너로 뛰어
떠오르는 별처럼 빛나 운명 따라 흘러가도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우리가 함께한 이 꿈이 현실이 돼 끝까지 함께
끝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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