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오늘 하루에
너무 지쳐있던 나의 발걸음
눈불을 묻는 너의 밝은 목소리
네가 있어서 참 고마워
요즘은 정말 모든 걸 놓아버리고픈 마음
그런 내 손을 놓지 않는 너의 작은 손
이런 나라도 있어서 고맙다는 너
꼭 안아줄게 내 품이라서
행복하다는 네가 내 삶의 전부니까
꼭 안아줄게 지금 해줄 수 있는 건
그저 널 아끼는 나의 맘뿐이라서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될게
맘이 아플 땐 너의 곁을 지킬게
이렇게 써내려가는 편지에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런 나라도 있어서 고맙다는 너 꼭 안아줄게 내 품이라서
행복하다는 네가 내 삶의 전부니까 꼭 안아줄게 지금 해줄 수 있는 건
그저 널 아끼는 나의 맘뿐이라서
거친 바람이 불어도
너의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게
매일 눈을 뜨면 내 곁에 네가
사랑스런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으면 좋겠어
꼭 안아줄게 내 품이라서
행복하다는 네가 내 삶의 전부니까
꼭 안아줄게 지금 해줄 수 있는 건 그저 널 아끼는 나의 맘뿐이라서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될게
어떤 날에도 너의 곁에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