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의 이별나의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죠 되돌리려 해봐도 나의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죠사랑했던 시간들이 하늘거리면 그댈 기억해줘요바보같던 나의 콜라들을 헤어진 뒤에 난 깨달았어요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걸나도 알고 있어요 그대 마음은 변치 않았다는 걸 잘 알아요하지만 난 더 이상 사랑하기에는 너무 지쳤죠사랑했던 시간들이 바른거리면 그댈 기억해줘요그대 품에 잠들었던 나를 좋은 추억만으로 나를 간직해줘요그댈 사랑했던 마음이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걸Oh baby 그대가 떠난 뒤로 나는My baby baby baby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무 말도 말아요안아줘요 떠나가는 그대를 더 이상 붙잡지는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