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뛰는 심장박동
거울덕에 긴장갖고
위로 한편의 시를 뱉고
텅 빈 맘을 메꿔
급히 뛰는 심장박동
거울덕에 긴장갖고
위로 한편의 시를 뱉고
텅 빈 맘을 메꿔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냉을 쫙쫙 눌린 미친 세상의 앞에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나 편한 듯이 서서 목숨껏 노래 부르네
서서 땀 흐르지 밖으로 각질 샘플 박진 감 넘친 배치기 뮤직
허책을 웃지 진탄에서 째문을 들으면 짠 포장에 고질로 들었지
위치가 고지를 쳐도 진짜 다른 염치 있다
아직 난 꿈엉맹이 속이 가득한 꼬맹이
거짓말하자면 나 허점 부서 흔들기
홀리 나 홀리 나이 박해물 가슴 쓰러지다
투쟁 속의 탐험판에 번져가던 나의 혼란
삶에 좋다는 내 코디타 내 맘속 집 텐션마다
험불러 베터낸 내 아써리 땅 이곳에
삶을 듯한 날 비롯한 이 땅의 길등 모두 다
내 배 쪽 끝으로부터 비판 내 계책 속에
내 원곡은 열병감의 차차 내 기현아 그건 찻자
속에 딱 붙은 고정도 아직도 멀었어 난 내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 얘기
맘속 깊은 앞 이 책 속 페이지 속으로 또다시 써내려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내 걸작들 눌린 미친 세상이 앞에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나 날개로 맞고 내 다리 붙잡아도 난 일을 치워 자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내 걸작들 눌린 미친 세상이 앞에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나 변화 끝에 전선복수한 너와 비롯해
내게 드디어 어떤 그림자를 벗고 매일 매일 나는 갱생 팽팽하게
생때부리며 오기로 맞선 뭉탁거림에 항해는 한번만 바라보고 말아버린 내 어이없는 물매
와플념이는 비판에 악플에 맞서 200% 실력으로 맞불 나를 씹고 비꼬는 사람들의 말이 똑똑히 짓거리고
억누른 감정 내리썩고 미친 개처럼 찢어 기꺼이 24
잘대로 찬 격정은 칼리토 열정의 신은 폐월 또 노동할 수 없는 갈릴레오
가슴에 맺히는 눈물로 나는 뱉어 헤네운 녀를 띄워서 한으로 한으로 외쳐 스스로 믿고
날아가라 바랏다고 기적소리를 읍전의 남성 나는 핍박 속 소용돌
이를 분노로 바라며는 피카소용 나를 쇠사슬에 묶는 세상 안에 뜻을 부스러기며 계속 빛을
활이치만 결코 나는 이놈의 늪을 헤어나올 수 없었지 가끔은 모든 술을 얻었지
갓길은 갈 길이 될 수 없었어 그래 알았으면 됐어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내 걸작들 눌린 미친 세상이 앞에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나 날개로 맞고 내 다리 붙잡아도 난 이리 치워져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내 걸작들 눌린 미친 세상이 앞에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나 변한 끝에 서서 목줄껏 노래 부르네
갱신에스 몬플레스 크라이쉰에스
You wanna watch me die?
갱신에스 몬플레스 크라이쉰에스
You wanna watch me die?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내 걸작들 눌린 미친 세상이 앞에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나 날개로 맞고 내 다리
붙잡아도 난 이리 치워져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내 걸작들 눌린 미친 세상이 앞에 한껏 맘에 분노가 차네
나 변한 끝에 서서 목줄껏 노래 부르네 내 손을 잡자 네 소리를 듣고 한 미친 신을 포회된 내 세상에
내 모든 각종 핍박들을 듣고 나 외쳐 양식해긴 내 삶에
삶의 폭박 속에서 뱉는 신앙송 어차피 나도 소수만 이해를 하는 피카소
날 포장 주자 파괴도 그려봤지 않았는 구작 형제부모 속 긁고 살아온 벌레들의 한 주각
삶의 폭박 속에서 뱉는 신앙송 어차피 나도 소수만 이해를 하는 피카소
날 포장 주자 파괴도 그려봤지 않았는 구작 형제부모 속 긁고 살아온 벌레들의 한 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