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듯 인생은 찰나의 선택에 따라 저항된다고
모두가 지웠는 게 부하명의 라면한 행복을 원하는 자가 마치
태어났을 때부터는 남의와 다른 인생을 살게 태어났으니 왼손에 꽉 찬 펜으로 오늘도 가사를 그저 여겨
손에 묻은 글 확인할 때면 오늘도 이미 끝났어 누군가 만들어 놓은 자태에 맞춰 사는 게 힘들지
누군가 짠 언각본대로 사는 편이 이롭지 그렇게 말한 어른들은 모두 꿈을 잃고 살지
나는 꿈을 잃고 사는 그런 삶을 원하지 않아 꿈을 이룬 삶을 살고 싶어 난 오늘도 꿈을 쫓지
누군 나한테 미련하다고 말하고 누군 그걸로 밥 한 끼 때우기도 힘들다고 말하더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꿈을 이룬 사람을 못 봤어 단지 돈 벌기 쉬운 사람을 골라 선택하는 것이 일뿐
꿈을 꾸라 말하면 무슨 내 꿈을 벌인 그들이 오는 건지 꿈을 벌이지 않고 내가 이루고픈 꿈을 이루는 내가 오는 건지
Tell me please 뭐가 맞는지 말해줘 Tell me please 뭐가 맞는지 가르쳐줘
내가 걷는 길이 틀린 건지 말해줘 I don't know my way,
feel blue is not bad
Tell me please 뭐가 맞는지 말해줘 Tell me please 뭐가 맞는지 가르쳐줘
내가 걷는 길이 틀린 건지 말해줘 I don't know my way,
feel blue is not bad
I don't know my way 매일 난 꿈을 꿀 수 있길 빌어
내 꿈을 하루라도 잊게 되면 내가 게을러질까봐
그래서 난 하루도 빠짐없이 작업을 하지
일이자 취미인 게 내가 하는 음악이니
영원히 음악을 그만둘 일은 없지
하지만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는 가끔 의문이 들어
나도 저 어른들이랑 똑같아지는 것 같아
꿈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서
한심하지 내가 한심하다 생각한 이들과 같아지는 내 모습이 말이야
한심하지 내가 되기 싫어했던 사람과 같아지는 내 모습이 말이야
한심한 건 맞아 그래 하지만 난 누군가 말해달란 외침에 대한
대답이 없어도 답을 찾아냈고 그 대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해줄 거야
Tell me please 뭐가 맞는지 말해줘 Tell me please 뭐가 맞는지 가르쳐줘
내가 걷는 길이 틀린 건지 말해줘 I don't know my way,
feel blue is not bad
Tell me please 뭐가 맞는지 말해줘 Tell me please 뭐가 맞는지 가르쳐줘
내가 걷는 길이 틀린 건지 말해줘 I don't know my way,
feel blue is not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