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그저 이렇게 나 혼자 남긴 채
외로움만 나의 손에 쥐어주고
누군가를 찾는 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 수 없는 건 내 가슴
아직 뛰고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딪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한계꽃처럼 흐릿하지만 아름다운 결실
너라는 꽃 위에 뿌려 누우면
그제서야 빛이 날지 모르지
음 음
음 음
누군가를 찾는 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 수 없는 건 내 가슴
속에 네가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딪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한계꽃처럼
흐릿하지만 아름다운 결실
너라는 꽃 위에 뿌려 누우면
그제서야
빛이 날지 모르지
너를 위한
나의 운명일지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