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ời đăng bởi: 86_15635588878_1671185229650
적색의 하늘 도칠 되는 먹몇 방울
젖어가는 감성에 번져가지 한 나름 누군가의 눈에 담겨질 때마다 분명
다른 감정 또는 생각으로 남겨져 왔던 동안은
나 또 많은 또 다른 시선으로 남았어 남이 틀렸다 보다는 서로가 같지
않다는 걸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음에 조용히 두 눈 감아본내
어두워진 공기 빛이 없는 이 거리에 난 숨을 삼키고서야 보이지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던 코앞이 이제서야 내딛을 수 있게 됐어
조금씩 보듬지 아득해지는 논기 검은 빛깔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들리
어차피 가려진 채 드러나지 않을 공간 안에 나는 할 생각이 없는 선긋
고독한 밤거리에 짙어져 가는 음성
내일도 또
돌아오겠지 작은 발소리가 들린
어둠이 다가오며 짙을까 마침표 하루의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아직도 잠들지 못해
아까 내가 했던 행동에 후회해 불연 그쳐와 생각해 늪에
빠뜨리는 새벽은 너무나 위험해 짙은 안개마저 깔려 앞이 불투명해
잠염 떨치고 싶어 차가운 공기를 마셔 억지로 나가봐 생각의 여유를 가져
깔린 어둠에 수많은 고민들 사람관계 사회 알림 소리뿐
그래 낮이기에 밤이 있는 법 이제 밤공기도 즐길 줄 아는 걸 또
어둠이 다가오며 짙을까 마침표 하루의 마무리를 지어야겠지 나는 곧 잠들려고 해
고민해봤자 다가올 아침 눈을 감지 제발 내 이름만 고독한 밤거리에 짙어져 가는 음성
내일도 또 돌아오겠지 작은 발소리가 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