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ah
I feel your pain dawg
Pain in my life
Let's go get em
세상살이 어디 그리 살기 쉽나
열심히 뛰다 보니 숨을 몰아쉰다
어제는 오기로 오늘은 패기로
죽기엔 심장을 지는 우리 둘이 제일 빛나
세상살이 어디 그리 살기 쉽나
열심히 뛰다 보니 숨을 몰아쉰다
어제는 꿈을 꾸며 오늘은 내일을 보며
이 심장을 지는 우리 둘이 제일 빛나
난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발전하는 느림보
내 가능성은 물음표
등구름 속의 무인도를 홀로 외롭이 개천해가는 영화 속의 주인공
꿈추림도 이 향으로 멈출 수는 없어
온몸으로만 불임을 쳐보다가 때로는 힘이 들며
주저앉아버려 먼 지평선을 향해서 소리질러
부풍구멍으로 커져 가는 심장소리가 넘칠 넘칠거리네
돼지가 춤을 추고 하늘에 겨우뜬 피를 뿌리면
뜨거운 가슴은 안껏 벅차오르게 시작하고
펜을 잡은 손은 충만한 버릇실을 떠내려가지 절망은 빛과 소금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나는 끄떡없어 이건 분명 내가 찾던 꿈의 세상이다 그 세상을 꽉 차고 날아간 나를 찾는 여정
권태룸에 맞선 삶을 노래하라 영원히 닿을 수 없기에 꿈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라
밤에도 칠표고 한 해를 시작해 세상 밖엔 나를 던질게 숨을 쉬는 그 날까지 끝나지 않는 노래같이
꺼져가는 불꽃에 불을 붙여라 박차고도 약해 떠나는걸
역경이 닥쳐도 울지 말고 일어나 너의 피리를 불어봐
성격이 왜골스러움 몸도 맘도 한 테네 거시된 팝변에 진실로 답변해 성공은 어찌 보면 뿌리하기 간단해 수학을 잘
못해 머리 빙글빙글 쪼는대 별의 별 놈 중에 빛나는 별 우리 중에서 제일 빛나는 그녀 노래하는 딴 따라 계속해서
길 따라 뛰어가고 있어 진실을 원한다면 날 따라 두껍게 비틀어 뜨는 망설임 없는 파문 거짓말이지 않잖아
떠버리던 놈은 가뿐하게 도문 창작의 배가 고픈 마이크와 무대에 뺏어갈 수 없는 보물 한 발자국 부족해 닿을 수 없던
그 자리 내게 있어서는 희망 자체가 사치지 바치지 힙합이란 무대 모든 것을 숨을 쉬는 마이크와 무대를 뺏어갈
너를 개척하는 자가 삶의 초보인 것 때로는 무빙독의 묶임 몸으로도 꿈을 꾸는 것 그것이 나를 만들고 나아가는 철매의 원동력
바람도 칠 거고 황해를 시작해 세상 밖의 나를 번질게 숨쉬는 그 날까지 끝나지 않는 노래같이
퍼져가는 불꽃에 불을 붙여라 박차고 도약해 떠나는 거 벽경이 닫혀도 울지 말고 일어나 어 너의 피리를 불어봐
모두가 해내지 못할 거라고 모두가 결국엔 절대 안 될 거라고 꽉 찬 이루솔에 피가 뚝뚝 떨어져도 결국엔 그대로 보여줄 거라고
모두가 해내지 못할 거라고 모두가 결국엔 절대 안 될 거라고 꽉 찬 이루솔에 피가 뚝뚝 떨어져도 결국엔 그대로 보여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