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벽 밤 한 개가 달에 덮어 가는 밤
우리 집 애들이 닥친 빨간 옷과 하얀 차 처음 봤지
아빠가 우는 모습을 다 괜찮은 척 하는데 없는 건 웃음뿐
병실 속에 누워있더라 우리 엄마가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된 것 같아
그래 그때는 나는 인간 쓰레기 소비 강아지
엄마가 차가운 내 손을 잡고 말하기를
널 믿어 의심치게나 그때가 집을 나간 사이 찢겨지게마
내 주머니엔 친구를 때려 뺏은 돈 뭉치 나처럼 다 탭탭
전부 다 티 안 나게 미안하단 말 그리고 미안하단 말
난 다시는 안 할 거라 다짐했지 그 한마디
나 때문에 변해가는 엄마의 머릴 보면서도
빈손에도 내밀어 난 내 미래 방 때문에 당당했지
끝도 없어 미친놈처럼 달렸고 그 끝이 보일 때쯤
엄마는 그곳에 서 있어 집에 오던 잠시 길을 잃었을 뿐
열두시 넘었는데 엄마 위앉아 웃기 있어
엄마는 오래 살아야 돼 남들보다 더
난 안겨줄게 많은데 왜 휴대폰 혼자 가져 내가
TV에 나왔을 때 좋아했잖아 집 앞 티가
그래 좀 좋다 but
yeah right 난 아무것도 해준 게 없잖아
what to do 그냥 웃기만 했잖아
그래 난 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집에 들어가고 있어
집 앞에서 조금 울다가 들어갈게 먼저 자 엄마
난 생각보다 잘 해내고 있지 나를 믿어
엄마가 바라던 직장은 아니지만 비록
아빠 따라서 의사가 된다고 버렸을 때
약속했는데 벌써 난 안돼 놈이 겪네 20살 그래 난 부르자 아직
벗지 못한 껍질 편지 한 장 제대로 써준 적도 없는 놈이 바로 나
근데 엄마 난 아직까지 매일 신경 써주며 살아가 내가 정말 진짜 미치겠어서 그래
손 씌워주지 마 내가 벌 수 있어 이제 내가 보여줄 거야 나 진짜 성공해야 돼
난 내일 당장 죽어도 할 말 없겠지 빨간 불만 걸어봤으니 초록불 대신 이제
내 감에 들 거니 날 가빠진 펭과 엄마을 위해서 살아가는 바보 같은 생각
그래 right 난 아무것도 해준 게 없잖아 what to do 그냥 웃기만 했잖아 그래 난 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집에 들어가고 있어 집 앞에서 조금 울다가 들어갈게 먼저 자 엄마 하얀 도화지에
내 맘대로 칠한 검은 바탕 아직도 그대는 그곳에 붓을 들고 살아 이젠 알아 내가 나를 알아가는 법
아직 사춘기인가 봐 미숙한 건 긴 터널을 지나 빛을 받지 발끝에서 그리고 하늘에다 기도해 내
이젠 알아 내가 나를 알아가는 법 아직 사춘기인가 봐 미숙한 건
그래 right 난 아무것도 해준 게 없잖아 what to do 그냥 웃기만 했잖아
그래 난 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집에 들어가고 있어 집 앞에서 조금 울다가 들어갈게 먼저 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