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너무 가슴이 아파
나를 가둬며 바라본 듯 다가온 절창 안에서
그날 밤
잊혀지지가 않아
나를 자책하며 시간의 기억을 떨린 곳에서
늦게 후회받아 일은 이미 벌어졌지 이 미친들은 나를 전혀 못 알아버리
괴물로 변했었던 그날들은 난 기억하지 인생을 살아보니 쉽지않아
난 난 easy 나는 더 이상 착한 놈이 아냐 그러니
내 이름을 잊어버려 또한 영원히 나를 볼 수 없을지도 몰라 이젠
안녕히 인사하며 받아줄지 암단 에너지
아무것도 할 수 없던 그날 밤 아무렇지 않게 지낸 오늘 밤
그리워 모두 잊는 시간 필요해 나의 만지지 않아 오늘의 긴밤 두려운 나인메일
그날 밤 너무 가슴이 아파 나를 가둬며 바라본 듯 다가온 절창 안에서
그날 밤 잊혀지지가 않아 나를 자책하며 시간의 기억을 떨린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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