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도 멀어져버린 건지
왜 나를 속여 다른 곳에 눈을 돌린 건지
현실과 꿈쌓은 그 어딘가 무언가 날 걸음 막 oh no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 my what the what
하필 오늘
하루가 안 그렇더라 하필이면
하필 내가
무너졌을 때 다가 말고 일어나라 하던 넌
할 말이 많았어도 난 하지 않고 점점 점
어쩌다 이렇게도 작아져버렸는지
나를 속여 솔직해지지 못한 거지 yeah
현실의 뼛살 그 어딘가
몇 배 빠져 계속 날 발목을 잡아
시간은 정처없이 흘러가기만 하고
사는 게 더 이상 난 즐겁지가 않아
어쩐지 오늘 하루가 길었더라
어쩐지 오늘
어쩐지 내가 무너졌을 때 다가 말고 일어나라 하던 너에게
솔직하게 떠넘고 걱정을 덜어 점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