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믿고 세상 믿고 내 맘 한길로
백지기!
감성보다 인성이 날 없어 낯선 이곳에서 나들이 처진 내 지부를 봤어
상의력은 완전 대로 난 고집옷대로 이른 일이 내 머리에 있을 수 없는 없어
됐어 악서도 너는 재능 없어 애써도 덮지 못해 선이 길다겠어
나 팔자가 사나워서 개머릇에 나머지 줄이 오 이건 어쩌란 말이오
어쩌긴 어쩌겠어 저 멸은 끝에 떠미는 애도 좀 더 휙뚫어 앞으로 나름의 맘마를 준비를 해
날 패대기 치고 피래 미치고 판 내 길에 이치를 무시하는 입 내게 외치리 날
찢고 먹고 낚아낀 것 무시한다 해도 내가 시도 안 먹히니 두리두리 지거려봤자
나 진짜 알짜배기로 살며 오늘 나름 아마레 방식으로 태어날 테요 이 우주의 주인 나요
비둘기 돋아된 삶이 버는 헌신작이라도 이 세상 사리 속에서 늘 늦진 나아요
때담은 입술에 품은 각자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
바닷속에 살던 사람이 또 있어요 날 잊어 다시 아프고
이 입 속에 맨날 가지 말게 차요 내 손 바닥에 묻어
내 귀를 간지러 핀 자들 모두 다 hands up 내 맘이 엔데리 나를 많이 할
행위처럼 나아진 아니셨지만 내 나름의 매력으로 조종하며 세상에 비포장 걸어 거침없이 덫을 해서 뭐 아니면 걸어
살아왔다 때론 사랑이 날 깨고 무시의 끝에 날 대롱대롱 매달아도 절대 귀찮지 난 여매니지 않지
달리고 헥후면 알려도 다음 다시 고픈 거리로 밤에 제비를 갖춰 굳게 걸어 나가 눈을 막는 새싹놀이로
각각을 버리고 더 세게 날 밟어 다시는 섭취 못할 맘으로 상처를 씹어 먹고 난 계속 걸어갈 거야
세상의 중심에 대다신 살며 오늘 돋아댄 삶이 버는 헌신작이라도 이 세상 사리 속에서 늘 늦진 나요
폭대 담은 입술에 보면 깨져라
오늘도 내일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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